정신건강 해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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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성만 댓글 0건 조회 933회 작성일 20-04-29 12:21본문
안녕하세요 이제야 후기를 남겨보내요
저는 지금 약1년간 육아를 책임지고 있는 아빠입니다. ㅎㅎ
육아 힘들죠 정말 힘드내요 ㅜㅜ 우리나라어머니들 대단 ㅎㅎ
매일 아이들 밥주고 음식물 남기고 그러면 쓰레기봉투 담아서 나두고 버리러 가는것도 귀찮고 해서 신청했는데
사실 설거지는 뭔가 필 받아서 하는데 요즘은 싱크퓨어 돌리는 재미로 뭐 설거지 할거 없나 찾아보고 있답니다.
설거지꺼리를 찾아야 음식물이나오니~~ ㅎㅎㅎㅎㅎㅎㅎㅎ 전 남자인데 이렇게 좋은데 주부님들은 얼마나 좋으실까요? ㅎㅎㅎ 좋겠져
김포지역 설치기사님 너무 너무 친절합니다., 잘생겼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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